Stephen Orban – 엔터프라이즈의 DevOps 문화 {$inline_image} “개발은 점진적 개선을 수반하는 인내심 훈련이다.” -Sri Mulyani Indrawati DevOps는 오랜 시간 회자되고 있는 그 개념에 비해 비교적 최근에 새롭게 만들어진 용어입니다. 현재 일부에서는, 이전에 사일로 현상을 겪었던 팀들의 융합 지점이 되어 더욱 빈번하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기업문화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. 이 용어가 대세가 되기 전부터DevOps 문화 속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큰 행운이었습니다. 2001년 Bloomberg에서 개발자로 첫 발을 내디뎠을 때 이 회사는 이미 출시 시간을 앞당기기 위한 부단한 노력과 반복적 개발 주기, 그리고 자신이 개발한 시스템의 지속적인 운영까지 책임지는 개발자들로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. 그래서 새로운 개발자들이 새벽 4시(런던 증권 거래소 개장 시간)에 시스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떠한 일인지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. 저는 밤늦게 작업하는 이러한 경험이 시스템을 더욱 견고하게 개발해야 한다는 강력한 동기로 작용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. DevOps는 소규모 기업일수록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기 [ more...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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